“자책으로 시작했던 그때의 아침은 짜증과 부정적인 언어들로 가득했지만
감사로 시작하는 지금의 아침은 여유와 예쁜 말들로 꽃 피어나고 있다.”
안녕하세요, 반도문화재단입니다.
지난 3월 15일부터 5주간,
지역주민의 일상 속 감사일기 생활을 위해
“제5기 Bando Ivy 독서클럽”을 진행하였습니다!
감사일기 분야 베스트셀러 <한 줄의 기적, 감사일기>의
저자 양경윤 선생님이 직접 이끌며
줌+카카오톡을 통해 감사일기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,
총 21명의 참가자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직접 감사일기도 써보는 등
배움의 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이 행복해지는 경험이 되어주었습니다:)
참여 만족도조사를 살펴보면 본 독서클럽 참여 전,
감사일기를 전혀 쓰지 않으셨던 참가자 비율은 50% 정도였으나
참여 후에는 80% 이상 대다수 감사일기를 쓰는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:)
전반적인 만족도 또한 응답자 전원 긍정 응답을 나타내,
본 독서클럽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.
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여러분의 감사일기 생활을 응원 드리며,
차기 독서클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참가자분들의 소감문 일부를 함께 공유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:)
연**
이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.
자책으로 시작했던 그때의 아침은 짜증과 부정적인 언어들로 가득했지만
감사로 시작하는 지금의 아침은 여유와 예쁜 말들로 꽃 피어나고 있다.
박**
인생에 있어 많은 부분, 무엇을 볼지는 내가 결정할 수 없지만
어떻게 볼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것도
이 책을 알고 배운 감사한 것 중 하나입니다.
이**
같이 나누니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 의미 있는 5주간이었습니다.
더 좋은 점은 글을 쓰신 양경윤 작가님께서 직접 함께 해주신다는 것이
참으로 감사하였고 생활 속에서 매일 감사일기를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고
도전이 되고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.
정**
함께 하는 멤버들과 양경윤작가님이 계신 덕분에 감사일기를 제 삶에 뿌리내리게 할 수 있었습니다.
줌으로 하는 모임이지만 이렇게 알차고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
귀한 모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꾸고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